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건 (80) ㅡ

남강 2005. 8. 14. 06:04

자신에게 당당하다는 것은

자신을 용서할줄 앓음이니

자신의 과오에 관용을 모르는이가

타에 관대하기는 어렵나니,

 

일을 추진함에는 엄격히 하고

시행착오에,

자신을 이해할줄 아는이만이 재기의 에너지가 넘치우나니

 

자신조차 돌볼줄 모르는 자는

타인을 용서하기는 쉽지 않나니

 

자신에 관대하라

남을 사랑하고자 하거든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나를 사랑치 않고는

아픈이의 마음을 따뜻히 감싸줄수는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