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 건 (85) ㅡ

남강 2005. 9. 29. 01:05

무지의 오만들!

성급한 판단들!

보이고 잡히고 들리는  감각만을 신봉하거나

신체의 오묘한 능력조차  감지 못하는 우매함!

참으로 딱한 노릇.

 

 

실제한 음양오행과 그 기운을 모르거나

천기와 지기를 간과하고도

신기조차 터부시하는 무지들!

 

 

사후를 불신의 눈으로 본다거나

아예 없다거니

믿지못할 미신으로 몰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

 

 

수만은 종단의 집회에서

벌어지는 섭리에 의한 기운들!

불신과 의혹의 눈의론 믿기지 않는 헤아릴수 없는 이적들!

 

 

세상의 지식만을 고집하는  단견으로 섭리를 판단하는 오류들

참으로 딱한 노릇이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