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나이를 들감시리 마음가짐을 부드러이 하공
뜻을 낮추어 겸손히 하공,
어짜공 ,,,
쩌짜공 하라케서서리
내 쪼매 선각들의 뒤를 보아감시리 서서히 가려 생각중이었는뎅,
요사이 혈이 역류해서리 속은 메쓰리 하공 골이 띠 한거루 도무지 우짤바이읍이 토악질을 함 해야 쓰것능데,,,,,,,,,,
바로어제!
수도 한복판에서 왜나라 오야붕사신왈 !
독도는 저희땅 이라궁!
기염을 토했다 카능데,
얼마전에 반외교께서
송구하옵게시리 ?
포도장관의 독도순시를 왜를 자극한다며
이를 만류했다나,
츠암 내 헤괴한 외교 같으니라구,
그라므 제땅 을 포도대장이 순시하는것두
이웃에 고하궁 승락을 받구서리 하능깅강?
시방 반도의 뜨락,
동해 바다에 육대 잠함들이
모여들어 게지궁시리
저희끼리 은근히 세과시를 뽐내며
은밀이 수면하로 잠수질카며 수작들을 부리공 있다공 카등데
원인이야 막나가능 북에 아바이 망나니캉,
대포동 한방,
촛대모양 치켜세우공
함 허세를 부려서리 떼 돈을 우려내보자공
죽기를 작정하공
배골아 쓸어지능 제 체제캉 유지해보자궁
발악을 해대능 지라
이를 은근히 겁주려 카능 거라궁,
명분이야 어카등져
실리야 어카등중
이거이 백년전쯤 선말의 그 혛국인뎅,
참으루 기꼴찬 현실인지라!
이기 어캐 다시 판짜기루 난국을 타개할꼬!
생각같음 옛 촉나라 제갈량을 뫼시궁 훈수라둥 받기를 간청켔거늘
시방이 어즈버 연월이 새천년의 세기인지라!
왜나라 상주대신,
내집 안방에 버젓이 상을펴고 나라안팎의 붓들을 모아놓궁
네터가 내터이니 물럿거라 ~~아!
소리질러 잠잠한 장독대를 팔메질루 으깨놓는져,
잊을라캄 패악질이궁 잊으라캄 디집어 놓궁,,,,
조야에 백관들은 방퉁세기 멍시기 들인강,
여의촌 떼소들 비싼 소밥만을 축을내궁 패거리 씨름질만 잘해대궁
이 참에 무신 수라둥 함 내봄즉두 하건마능,
이바여!
노 형 !
댁내둥 글쳐,
함 사내답게시리 저쪽 대표캉 함 맞장을 뜨등강
띠끔하게 유엔세게에 대궁 함 딥다리 쏘아나 보시등캉!
츳츠쯔!
내원참, 지구촌 챙피시러 개지궁 쪽을 몬든다카이!
우짜그리둥 맹칼읍이 두눈 만 멀둥허이 서있단말씀이여라우?
허구헌날 이꼴보자궁 드려앉힌거이 아니걸랑여!
허고많은 대안중에 그 왜넘 입주덜 함 당치게 몬하구러,
무스거 주늑든 거 맹키루다가 말한자리 시원스레 몬해서리
이백성 앙가슴에 숱하게 못을 치궁시리 후련히 함 몬뽑아 주신당 말인지궁,
툭함 왜넘이 또 독도땅 을 제것이라 해제낀당~~~
동네방네 자랑삼아 나팔만 불대궁 ,
우캐 백성들 가슴에 피멍만 자꾸리 들게하낭 들게 하길!!!!!!!!!!!!
이캐 나이들어 독을 자꾸리 품어댐 오랜몬산다 이거!
이 중늙은이덜 어캐 빨리 떠나기를 바래서리 글카능거 아니것제여?
이궁 이카다 우리네 주거 넘어짐 억을하다 이거!
동해바다루 다강,
딴넘들이 지꺼들 모냥 죄 ,신 비기들 게지궁 와 잠수질이궁 잠수질이,
기거이 정일 이 넘 족칠라구 염탐질이라카기능 하더마능,
그카다 우리집 불남 죽능거능 뉘기강 피로 디집어 씨낭? ?
아하!
힘없는 백성의 애환이여!
사람읎는 나라의 어여픈 아해들이여!
애고 하느님 야웨시여 이백성을 살피소서,,,
으흐흐흐 하하하핫핫핫,,,,,,,,,,,,,,
술한잔에 ~~~~~떠나아 가능 짐삿가 앗!
어 하하하! 이궁 치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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