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있어서 암 발병율은 최고조에 달해
단일질병으론 처음으로 지정된 암보험까지 생겨났다.
암은 과연 불치인가?
실제론 그렇지가 않다.
암은 자연치유학에서 보면
극복이 어려운 질병이 아니며 더구나 불치는 아니다
.
자연치유로써 암을 극복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그럼에도 양학회에서는 자연치유를 권하지 않고
양방의 독자 치료 분야인듯 수많은 암환자들을 무책임하다 할정도로 붙들고 앉아
주검에 이르게 만들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단언컨데 필자의 식견으론
암은 병원에 가면 80% 가 죽고
자연치유로 가면 80%가 산다
자연치유학에서는 암을 그다지 두려워 하지 않는다
발병 3기를 넘기지 않았다면
자연치유에서는 암은 완치 가능한 질병이다
만약 누군가 암에 걸렸다면
당황하지 말고 우선 세가지를 바꾼다,
음식 환경 그리고 습관이다
근자에는 많은 암환자들이 병원을 버리고 자연속으로 들어간다.
환경이 바뀌면 음식이 바뀌고 습관이 바뀐다
이 세가지만 바뀌면 암은 틀림없이 완치가 된다.
자연환경인 산숲산책 황토방 침식 과 기치유를 병행하면 금상첨화이고
무공해 자연식
자연채취 무공해 한약재
그리고 생활습관
이세가지를 바꾸워 주면 암은 틀림없이 6개월 안에 확실한 효과를 본다.
암세포는 열에 약한 냉병이다
냉기는 체내의 독소로 부터 생겨나고
독소는 음식물로 부터 생겨나서
암을 유발시키는 독소를 체내에 누적시킨다
따라서 음식은 자연식으로 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생강나무 겨우살이 곰보배추 개똥쑥등 을 달여서 장복하면
절로 암은 사라지게 되는 환자의 체질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맞춤식
온열성분의 약재들이 수없이 많다
이를 장복하므로써 체온을 높이고 체질을 바꿔
암세포를 제거해 나가는 면역성을 높이면
암의 공포로 부터 완전 자유로워 지게 된다
몸은 차가우면 죽고
따뜻하면 산다
허구는 복잡하나 진리는 단순 명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