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기공에 대한 고찰 ㅡ

기공수련은

섭리공부이며 궁극적으로 우주 에너지인 생각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작업이다.

 

섭리를 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언행이 바뀌고

업장을 멸하고 운명을 바꾼다,

 

氣를 알고 익히면

명에 대한 모든 사고가 새로운 시각으로 부각되므로

지금까지와 는 다른 新思考 로 인하여 

가치관이 달라지는 것이고

새로운 생의 전기를 맞는다,

 

기공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누구나 할수 있는 보편 타당한 생명 가치 창조다,

 

자녀들이 성장 과정에 있는 학생이라면

재산을 물려 주느니 보다

기공수련을 자녀에게 가르칠 일이다,

 

섭리를 하면 두뇌가 열리고 지혜를 얻게 되므로

성인이 되어 혜지가 크게 열려서

현명한 세상살이를 하게 되며

기쁨과 감사심이 발로하여

주위로 부터 사랑과 신망을 얻게 되며

지도자의 위치에 서서

탁월한 리더의 면모를 지니게 된다,

 

생명의 본질은 우주에너지다,

우주는 사랑심 자비심 이므로 기공수련을 하게 되면

온유와 감사심이 생겨나서

겸손과 자긍심을 지니게 되므로

긍정적 삶을 살게되고

행복된 시간을 영위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이치다.

 

학생들은 집중도가 높아질뿐만 아니라

뇌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므로

지칠줄 모르는 활력으로 특별한 성과를 올리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기공수련은 순수지심이 높으므로

수련이 빨라서 짧은 기간에도

성취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체는 빛이다.

손빛은 누구나 볼수 있다.

밝은 전열기구에서 멀리 떨어져서 밤하늘에 별을 보며

양손을 높이 들고 손가락과 손가락을 약 3센티미터 정도 띄워서 마주보게 하고

멍한 눈으로 바라보라.

손가락과 손가락에서 빛과 빛이 연결되어져서 품어나오며

양쪽으로 늘이면 쭈욱 늘어나는 손빛을 볼수 있으리라.

인체가 빛의 존재임을 알수있는 증거다.

 

기공수련은 우주 에너지와 한덩이가 되어

더큰 빛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이를 일컬어 섭리공부라 한다,

섭리는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푸는 이치다.

지상의 모든 문명은 신사고에 의해 발달해 간다.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섭리속으로 들어가야만 가능한 일이다.

기공수련은 앞서가는 인류의 필수과제이며

앞서 가려는 이들이 하는 생명의 뿌리 공부다.